요한계시록 시대에 예수님 당시의 사건 구조가 다시 적용되는 이유

성경 구조와 연구해설

내용

요한계시록의 시대에 예수님 당시와 동일한 사건 구조가 다시 적용된다고 보는 이유는, 성경연구상 요한계시록이 단순한 미래 예언이 아니라 이미 예수님 당시의 역사와 연결된 구조를 다시 드러내는 기록으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해석의 출발점은 요한계시록 1:1-2절이다. 이 본문은 다음과 같이 소개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러한 계시의 성립 근거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미 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는 점에 있다.

즉, 요한계시록은 구약과 단절된 전혀 새로운 사건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구약성경 속에 기록되고 감추어져 있던 하나님의 말씀과 구조가 드러나는 방식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단순히 전혀 새로운 사건을 예고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성경 전체에 감추어져 있던 구조가 드러나는 방식으로 이해될 여지를 남긴다.

또한, 요한계시록 1:1-2절이 적용되는 이유, 즉 구약성경(예언)이 적용되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이후, 다시 아담의 자리로 오신 분으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성경연구상 아담은 단순히 최초의 인간이라는 의미에 머무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 질서 안에서 일정한 관리적 위치와 의미를 가진 존재로 해석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셨다가 다시 본래의 자리, 곧 아담의 자리로 돌아오셨으며, 요한계시록의 시대에는 그 자리에 계신 분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구조 안에서 요한계시록 5:5-14절의 어린양은 예수님, 곧 아담의 자리에 계신 분을 의미하며, 요한계시록 12:1-6절의 해를 입은 한 여자 역시 동일한 구조 안에서 예수님(아담)과 연결하여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이 성경연구상 나온 결론이다. 이스라엘이 적용되는 이유 또한 다음과 같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은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예수님께서 오시면 곧바로 천국이 오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명확하게 말한다면,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표현이 언제나 동일한 방식으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역사 구조 속에서는 시작의 관점과 완성의 관점이 구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점을 구분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예수님의 오심을 오직 완성의 관점으로만 이해하게 되고, 그 이전 단계에서 드러나는 역사적 적용과 구조적 반복을 놓치게 된다.

또 하나 매우 아이러니한 지점이 있다. 기독교와 천주교를 포함하여 오늘날 전 세계의 모든 종교는 약 2000년 전의 시대를 사실상 과학문명이 아닌 하등한 고대 문명처럼 전제하는 경향을 내포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성경을 연구하려는 자를 오히려 성경대로 행하지 못하게 만들고, 성경을 시험하는 자들의 명령, 곧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명령을 따르게 되는 구조가 형성되어 왔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다시 묻게 된다. 성경을 연구해 주는 사람은 누구인가.

이 질문에 대해 성경연구상 주목하는 본문은 요한계시록 22:16절이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이 말씀에 따라, 예수님의 사자가 존재해야 하며, 그 사자는 단순한 조직적 직분자가 아니라 증거를 위해 보내심을 받은 존재로 이해된다.

성경연구상 이 사자는 하와 + 성경연구원의 구조로 연결하여 해석되며, 결국 성경을 바르게 증거하는 역할은 예수님의 사자를 통해 드러난다고 본다. 또한, 여기서 의미하는 교회는 성경에 적용되는 교회를 의미한다.

또한 성경연구원은 성경대로 온 자로 이해되며, 성경을 배우는 곳에서 나올 당시 하나님과 예수님을 뵈었음을 강조하면서도 자신은 하나님도 예수님도 아니라고 분명히 말한 자라는 점이 중요하게 받아들여진다.

곧, 그 역할은 신격화가 아니라 증거의 역할이며, 감추어진 성경의 구조를 드러내는 사자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이 모든 흐름은 결국 하나의 결론으로 모인다.

따라서 요한계시록의 시대에 예수님 당시와 동일한 사건 구조가 다시 적용되는 것은 우연한 반복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아담의 자리에 계시기 때문에 성경의 역사 구조가 다시 드러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참고자료

연구해설 내용 준비 중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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